あまく危險 な香り
R.E.M._E-Bow The Letter
peachmelba
2014. 5. 25. 12:56
적당히 말고 치밀하게 빈둥거릴 계획이 오랜만인 일요일.
모노톤 하늘과 닮은 R.E.M.의 앨범도 오랜만.
늦은 저녁 무비꼴라쥬의 영화 관람 예정 또한 오랜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