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あまく危險 な香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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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네 이발관_아름다운 것 언니네 이발관_가장 보통의 존재
2006.01
통영과 우포
Matsutoya Yumi_雨音はショパンの調べ Matsutoya Yumi_Yuming Compositions:FACE (2003.12.17)
2008년 10월 2008년 10월, Aoi가 찍고 2002년 9월, peachmelba가 그린 그림 다시 Aoi의
가네시로 가즈키_GO "팔을 뻗은 채로 몸을 한 바퀴 돌려봐." "어?" " 그 자리에서 발을 움직이지 말고, 어느쪽이든 상관없으니까 돌아보라구. 컴퍼스처럼 말이야." 아버지의 표정은 진지했다. 나는 주춤거리다 왼팔을 쭉 뻗은 채 왼쪽으로 몸을 한 바퀴 돌렸다. 내가 다시 아버지와 마주하게 되자 아버지는 말했다. "지금 네 주먹이 그린 원의 크기가 대충 너란 인간의 크기다. 그 원 안에 꼼짝 않고 앉아서, 손 닿은 범위 안에 있는 것에만 손을 내밀고 가만히 있으면 넌 아무 상처 없이 안전하게 살 수 있다. 내가 무슨 말을 하는 건지 알겠냐?" . . . . "....가끔 내 피부가 녹색이나 뭐 그런 색이면 좋겠다고 생각해요. 그러면 다가올 놈은 다가오고 다가오지 않을 놈은 다가오지 않을 테니까 알기 쉽잖아요...." 가네시로..
루시드 폴_할머니의 마음은 바다처럼 넓어라 루시드 폴_오, 사랑 (2005.03.24) 좁다, 좁다. 어서 빨리 할머니가 되자. 어서 빨리 소망을 이루자.
티벳 死者의 書 파드마삼바바/지음 라마 카지 다와삼둡/번역 에반스 웬츠/편집 류시화/옮김 정신세계사 7. 사후세계 또는 바르도 바르도Bardo는 글자 그대로 `사이Bar'와 `둘do'을 뜻한다. 두 상태 사이, 다시 말해 죽음과 환생 사이가 바르도이다. 따라사 바르도는 중간 상태, 과도기 상태이다. 라마 카지 다와삼둡은 어떤 경우에 그것을 불확정 상태로 번역하기도 했다. 그것은 또한 밝음과 어둠 중간의 상태로 번역할 수도 있다. 죽음을 맞이한 순간부터 3일 반이나 때로는 4일 동안, 대부분의 경우 의식체는 자신이 육체로부터 분리되었다는 사실을 알지 못한 채 기절 상태 또는 수면 상태에 빠지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 기간이 첫번째 바르도이며 그것을 치카이 바르도Hchikhahi Bardo, 곧 `죽음의 순간의 바르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