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은 책을 정리하니 커다란 박스로 두 박스가 넘지만,
92년 구입한 뿌리깊은나무의 민중 자서전 스무 권은
절대로 버릴 수 없는 책 중 하나.
책 상태가 최상인 건 그 귀함을 알고
너어무 아껴서인 걸로.. -.-;
あまく危險 な香り
묵은 책을 정리하니 커다란 박스로 두 박스가 넘지만,
92년 구입한 뿌리깊은나무의 민중 자서전 스무 권은
절대로 버릴 수 없는 책 중 하나.
책 상태가 최상인 건 그 귀함을 알고
너어무 아껴서인 걸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