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책이다.
자녀가 있다면 전집을 선듯 살 거 같다,는 쓸데없는 변명이고,
우선 나부터라도 필독해야할 거 같은 책이다..
전집이 탐이 나긴 하지만, 우선 두 권만.
러셀은 자서전에서 자신의 삶을 지배한 세 가지 열정이 있다고 했습니다.
그것은 바로 '사랑에 대한 갈망', '지식에 대한 탐구' 그리고 '인류가 겪고 있는 고통에 대한 참을 수 없는 연민' 입니다.
베이컨_신논리학 中
주니어김영사
홍성자 글/김광옥 그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