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인해야 할 구절들
"확실한 권력의 자리에 오르면 나쁜 행동들을 규제할 수 있는 수치심마저 잃어버린다."
"쿨한 상태는 공허한 감정을 내비치는 거예요. 타인과 감정 이입을 할 수 없다는 의미죠."
"건강한 사람은 자신을 크게 좌절시키지 않을 상대를 고를 혜안을 지니고 있는 사람이다."
"진정한 대인 관계는 관계를 끊는 능력"
상대를 존중하는 것 만큼 상대방으로부터 존중받는 것은 중요하다.
그럴 수 없다면 끊을 것.
출 처 : http://blog.naver.com/******
+ 제목이 성격장애자들 대처법이다.
그러나 그것이 성격장애자들을 만났을 때의 대처법인지, 성격장애자들을 위한 그것인지 구분이 안 간다.
둘 다인 거 같기 때문이다.
+ 이 구절들을 보고 브라보를 외쳤다면 오버일까.
+ 나는 떳떳한 성격장애자이다.
p.s. '성격장애자'들과 잘 지내는 법이 있으나 펼쳐보지는 않았다.
알고 싶은 사람은 출처를 따라가 보시도록..
2005.1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