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まく危險 な香り 인간 실격 peachmelba 2008. 9. 23. 01:22 다자이 오사무 / 김춘미 옮김 / 민음사 책을 읽는 동안 나 자신 조차도 인생 실패자, 인간 실격자로 만들어 버렸던 '요조'에게 왜 아직도 미안한 걸까. 지금 나는 누군가에게 '요조'의 '아버지'는 아닐까. 마지막 문장만 보면 아직도 목이 꺽꺽 메인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텅 빈 충만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あまく危險 な香り' Related Articles 루시드 폴_할머니의 마음은 바다처럼 넓어라 티벳 死者의 書 Spitz_楓 2003.05.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