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あまく危險 な香り

인사이드 르윈_Inside Llewyn Davis, 2013







인사이드 르윈

Inside Llewyn Davis, 2013




내 탓이든 내 탓이 아니든 팍팍한 삶의 맷집에 살아남으려면,

아니 살아져야 한다면

Au Revoir~! 정도는 할 줄 알아야.


르윈의 삶이나 

나의 삶이나,

즙다란 복도 끝

꼭 닮은 모습으로

마주 보고 있는 방문만큼이나

그렇게 닮아있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