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まく危險 な香り 케빈에 대하여_We Need To Talk About Kevin peachmelba 2012. 8. 12. 16:33 린 램지의 빛나는 연출, 그리고 틸다 스윈튼과 이즈라 밀러. 올 해 가장 슬픈 영화. 이 영화의 제목은 We Need To Talk About Kevin 이어야만 한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텅 빈 충만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あまく危險 な香り' Related Articles 오지은_오늘은 하늘에 별이 참 많다 브로콜리 너마저_유자차 Mr.Children_Tomorrow never knows (Stadium Tour 2011 Sense_in the field) Fried Pride_Fantas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