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あまく危險 な香り

Steve Lukather_Party in Simon's Pants








KBS는 만날 일박이일만 재방하지 말고 탑밴드 좀 재방하란 말이다.
톡식과 브로큰 발렌타인 때문에 벌써부터 흥미진진.
너무 빨리 만났잖아 두 팀.
개인적으론 톡식을 응원하지만 멋진 팀들의 폭발하는 에너지를 이제 막 느끼려는데
퇴장하는 느낌.
또 같은 이야기지만
탑밴드 제작진은 좀 두 시간 씩 해주면 안 되겠니? ;ㅁ;
겨우 4팀 보여주냐고!

오늘은 꼭 봐야할텐데.



p.s. 게이트 플라워즈와 톡식 이야기를 침을 튀기며 흥분하며 이야기를 나눌 친구가 있다는 건
엄청 행복한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