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まく危險 な香り (299) 썸네일형 리스트형 수채화 교실_2015. 06. 25. 수채화 교실_2015. 06. 25. 수채화 교실_작업 중 그리던 그림을 보신 아버지의 일갈'그런 그림은 왜 그리는 거냐?' 수채화 교실_2015. 05. 24. 보리 그리고 보리 수채화 교실_2015. 05. 07. 수채화 교실_2015. 05. 07. 수채화 교실_2015. 04. 수채화 교실_2015. 04. 수채화 교실_2015. 03. 수채화 교실_2015. 03. 수채화 교실_2015. 02. 수채화 교실_2015. 02. 이승환_내가 바라는 나 이승환_내가 바라는 나 아무것도 모른 채 살 수 있는 나 아무것 없이도 살아갈 수 있는 나 내 주위 고마운 사람들 행복을 빌고 따뜻한 말 한마디 건넬 수 있는 나 아마 웃을 거야 철없던 날의 내 턱없는 바램 아주 오랜 후에 부끄럽진 않을런지 내 부족함을 알고 욕심을 알며 내가 가진 것들에 으시대지 않는 나 이해와 용서로 미움 없는 나 사랑의 놀라운 힘을 믿어갈 수 있는 나 아마 웃을 거야 철없던 날의 내 턱없는 바램 아주 오랜 후에 부끄럽진 않을런지 마지막 내 진정 바라는 난 더 이상 너 때문에 아파하지 않는 나 이전 1 ··· 7 8 9 10 11 12 13 ··· 3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