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まく危險 な香り (299) 썸네일형 리스트형 R.E.M._E-Bow The Letter 적당히 말고 치밀하게 빈둥거릴 계획이 오랜만인 일요일.모노톤 하늘과 닮은 R.E.M.의 앨범도 오랜만.늦은 저녁 무비꼴라쥬의 영화 관람 예정 또한 오랜만. Hello Samsung Wise 2 Hello Samsung Wise 22014 Goodbye Motorola RAZR Goodbye Motorola RAZR2007-2014 분노의 윤리학_2012 분노의 윤리학An Ethics Lesson, 2012 쿠엔틴 타란티노의 저수지의 개들에게는 아들쯤,구타유발자들에게는 동생쯤 되는 이 영화를어젯밤 우연히 만나다. 뿌리깊은나무_민중 자서전 묵은 책을 정리하니 커다란 박스로 두 박스가 넘지만, 92년 구입한 뿌리깊은나무의 민중 자서전 스무 권은 절대로 버릴 수 없는 책 중 하나. 책 상태가 최상인 건 그 귀함을 알고 너어무 아껴서인 걸로.. -.-; Lynyrd Skynyrd_Simple Man Mama told me when I was young "Come sit beside me, my only son And listen closely to what I say And if you do this it will help you some sunny day" "Oh, take your time, don't live too fast Troubles will come and they will pass Go find a woman and you'll find love And don't forget, son, there is someone up above" [chorus] "And be a simple kind of man Oh, be something you love and understand Baby .. Happy New Year Goodbye yesterday,and Hello tomorrow. Take Shelter 테이크 쉘터Take Shelter, 2011 마찬가지로 철학은 불안도 종류에 따라 쓸모가 있다는 사실을 부정하지 않는다.불안 때문에 잠 못 이루며 성공을 거둔 불면증 환자들이 오래전부터 강조해왔듯이생존에 가장 적합한 사람은 불안에 떠는 사람일 수도 있다.불안 덕분에 안전을 도모하기도 하고 능력을 계발하기도 한다는 점에서 그 가치를 인정한다면,이런 점과 관련하여 다른 감정들의 쓸모도 생각해볼 수 있다. 알랭 드 보통의 중. 이전 1 ··· 11 12 13 14 15 16 17 ··· 3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