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あまく危險 な香り

밀레니엄: 여자를 증오한 남자들





영상, 음악은 훌륭하지만 스토리가 너무도 엉성한 건 아니었는지.
여자를 증오한 남자들 이야기의 설득력도,
복잡한 인간 리스베트에 대한 이야기도, 부재.
내게는 밀도 없는 스릴러.
스릴러 아닌 그냥 드라마.
리스베트에 대한 부족한 스토리를 배우가 온 몸으로 커버한 느낌만큼은 인정.


원작을 읽어야 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