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840) 썸네일형 리스트형 2004.09 Canon FT-QL, FL55mm 2004.09 Canon FT-QL, FL55mm 2004.09 Canon FT-QL, FL55mm 2004.09 Canon FT-QL, FL55mm 티벳 死者의 書 파드마삼바바/지음 라마 카지 다와삼둡/번역 에반스 웬츠/편집 류시화/옮김 정신세계사 7. 사후세계 또는 바르도 바르도Bardo는 글자 그대로 `사이Bar'와 `둘do'을 뜻한다. 두 상태 사이, 다시 말해 죽음과 환생 사이가 바르도이다. 따라사 바르도는 중간 상태, 과도기 상태이다. 라마 카지 다와삼둡은 어떤 경우에 그것을 불확정 상태로 번역하기도 했다. 그것은 또한 밝음과 어둠 중간의 상태로 번역할 수도 있다. 죽음을 맞이한 순간부터 3일 반이나 때로는 4일 동안, 대부분의 경우 의식체는 자신이 육체로부터 분리되었다는 사실을 알지 못한 채 기절 상태 또는 수면 상태에 빠지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 기간이 첫번째 바르도이며 그것을 치카이 바르도Hchikhahi Bardo, 곧 `죽음의 순간의 바르도'라.. 2004.06 Pentax MX 2004.06 Pentax MX 2004.06 Pentax MX 이전 1 ··· 99 100 101 102 103 104 10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