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840) 썸네일형 리스트형 시리어스 맨_A Serious Man, 2009 시리어스 맨A Serious Man, 2009 인생은 불확실성의 연속에 산 넘어 산,엎친 데 덮친 격의 향연.그러니 당신에게 일어나는 모든 일을 단순하게 받아들여라. 눈앞에 다가오는 토네이도가 나 때문이 아니듯. 그게 다 무슨 상관이냐고?. Streets of Fire_I Can Dream About You (Dan Hartman) 이게 언제적 영화더냐. 영화도 안 보고 O.S.T.에 반해 덥썩 샀지만 정작 영화는 궁금하지 않던. 음반 중 가장 좋아했던 노래 I Can Dream About You가 영화는 수다다에 짧게 흘러 나온다. 자, 얼른 턴테이블을 고치자. 2008. 09. 27. Canon FT_QL, 55mm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_The Grand Budapest Hotel, 2014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The Grand Budapest Hotel, 2014 말랑한 영화가 필요했던 참.영화가 주는 판타지란 바로 이런 것. 다우트_Doubt 2008 다우트Doubt, 2008 확신의 반대말은 의심.반대란 두 사물이 모양, 위치, 방향, 순서 따위에서 등지거나 서로 맞섬, 또는 그런 상태.그래서 꼭 그만큼 닮기도 한 것이 반대. R.E.M._E-Bow The Letter 적당히 말고 치밀하게 빈둥거릴 계획이 오랜만인 일요일.모노톤 하늘과 닮은 R.E.M.의 앨범도 오랜만.늦은 저녁 무비꼴라쥬의 영화 관람 예정 또한 오랜만. Hello Samsung Wise 2 Hello Samsung Wise 22014 Goodbye Motorola RAZR Goodbye Motorola RAZR2007-2014 이전 1 ··· 33 34 35 36 37 38 39 ··· 10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