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840) 썸네일형 리스트형 2009. 05. 06 Canon FT_QL, 55mm Mr.Children_Mirror (Stadium Tour 2011 Sense_in the field) 작년에 투어를 했구나. 20주년 기념 투어를. 엄청난 버퍼링을 참으며 유튜브의 투어 동영상을 보고 있다. 참을 수 있다. 미스 치루니까. 아름답다. 버퍼링이 주는 정지 화면까지도. 2009. 04 Canon FT_QL, 55mm 2009. 04 Canon FT_QL, 55mmm 2009. 04 Canon FT_QL, 55mm Imai Miki_Piece of My Wish Epitaph, 민중과 지식인 오늘은 King Crimson의 앨범 In The Court Of The Crimson King에 꽂혀있는 날. Moonchild를 시작으로 해서 Epitaph에서 헤어나오지 못하고 있다. 좋아하는 곡 아니었다, 전혀. 너무 흔하게 들어서였는지 감동받은 적 없는 곡. 세상이 짠하다는 친구의 문자, Epitaph, 생리. 삼박자가 제대로인 날. 오늘은 그저 듣고 듣고 또 들어야 직성이 풀릴 날. 'epitaph 듣고 감동 먹어서 입 크게 벌리고 눈물 흘리다가 토나올 뻔' 한 네티즌의 리뷰에 절대적으로 동감하며. 버린 줄 알았던 책을 책장 정리 중 발견했다. 아무리 찾아도 없었던 책이라 버릴 수가 없는 책을 버린 줄만 알고 중고 책이라도 다시 살까 싶어 흐린 기억에 민주주의라는 검색어로, 비슷한 저자 이름으.. 2012. 04. 16 Canon FT_QL, 55mm 이전 1 ··· 48 49 50 51 52 53 54 ··· 10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