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まく危險 な香り (299) 썸네일형 리스트형 Cosa Nostra_Peace & Happiness English Loft 올해는 삼청동도 W 호텔도 그 근처도 못 갔지만 그만하면 괜찮았지 않나. _서로의 피곤을 접고 English Loft에서. Ridin' Thumb_Make It Right 검정치마_Antifreeze 나무와 꽃 아무 준비 없이 앞뒤 생각도 없이 거기에 성의도 없이 '언니의 사진을 전시하면 좋겠어.'라는 문자에 가볍고 가볍게 전시를 하게 되었다. 고민할 것도 없이 나무와 꽃을 주제로 잡고 그간 인화해 놓은 인화물들을 추려 다음날 바로 디피를 하고 왔다. 그렇게 전시는 시작되었으나 이런 것도 전시라는 이름을 붙여도 되는가? 뭐, 그래도 되지 않겠나? 무거운 유리와 프레임을 둘러치지 않은 나의 사진은 두근두근 그렇게 알몸인 채다. 그래, 이런 것도 괜찮지 않은가. Coldplay_Fix You Coldplay_Fix You When you try your best, but you don't succeed When you get what you want, but not what you need When you feel so tired, but you can't sleep Stuck in reverse When the tears come streaming down your face When you lose something you can't replace When you love someone, but it goes to waste Could it be worse? Lights will guide you home And ignite your bones And I will try to fix you.. End of Evangelion_Komm, Susser Tod (甘き死よ、来たれ) Jamiroquai_Canned Heat 이전 1 ··· 24 25 26 27 28 29 30 ··· 3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