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まく危險 な香り (299) 썸네일형 리스트형 이창동 감독_시 이 큰 울림이 잦아들려면 또 얼마의 시간이 필요할까. King Crimson_I Talk To The Wind Depeche Mode_Somebody etesian의 홈피에서 한결같이 들리는 노래. 그러니까 내가 이 노래를 좋아하는 건 당연한 이야기. The Beatles_Let It Be 눈물나게 아름답다. 노래도, 그들도. Bee Gees_Jive Talkin' 空気公団_季節の風達 季節の風達 은 링크를 따라갑니다. http://www.youtube.com/watch?v=NsB3ozN5ivQ 한 곡 더 空気公団_白のフワフワ Nancy Sinatra_Bang Bang 이 노래를 김복남에게. 모순 요즘 낄낄대며 보는 책. 모순에 관한 이야기가 나를 한참을 붙들어 놓고 있다. 페이지를 왔다갔다 읽고 또 읽고 낄낄대다 골똘해지고. p.155 어떤 사람이 비서한테는 친절하지만 배우자에게는 야수처럼 굴 수 있고, 수학은 잘하지만 감정 처리에는 무능하며, 수플레는 잘 만들지만 양고기에는 젬병일 수 있다는 것을 알아차리기는 쉽지 않다. 우리는 야생동물 보호 모임에 가입하여 사회적인 책임감을 덜면서도, 히틀러가 어린이와 동물을 사랑했다는 말은 듣기 싫어한다. 를 보면서 우는 자신을 감수성이 예민하다고 여기지만, 독재자 이디 아민이 그 영화를 제일 좋아했다는 말은 싫다. 독일 문학을 좋아하면서도, 연합군이 아우슈비츠 수용소를 해방하러 들어갔을 때 독일 친위대 장교들의 소지품에 괴테의 책들이 들어 있었다는 사실을.. 이전 1 ··· 22 23 24 25 26 27 28 ··· 38 다음